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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복시가 탐라(耽羅)에서 공상(貢上)한 말 가운데, 물에 떠내려가거나 사고로 죽은 수효 및 실제로 공납한 수효에 대해 아뢰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사복시가 아뢰기를, “제주에서 나중에 운반해 온 말은 진상마(進上馬) 8필, 별어승마(別御乘馬) 20필, 병조에서 따로 계청(啓請)한 산둔마(山屯馬) 200필, 흉구마(凶咎馬)와 노태마(駑駘馬) 20필로 모두 248필입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6년 (179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9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6_07A_19A_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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