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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라 감사 윤시동(尹蓍東)이 유구(琉球)에서 표류해 온 사람들을 떠나보내겠다고 치문(馳聞)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장계에, “흥양 현감(興陽縣監) 신광로(申光輅)의 첩정에, ‘유구에서 표류해 온 사람들의 비공식적인 조그만 서찰은 물에 젖어 필획이 희미해진 탓에 모사하기 어려운 것을 제외한 나머지 8건에 대해서는 지금 막 모사를 마쳤고, 제목이 없는 인쇄 책자는 자획이 우리나라의 필법과는 다르고 책장 또한 파손된 것이 많아 겨우 베껴 낸 것이 10장에 불과합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4년 (1790)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2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4_07A_26A_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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