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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정문(仁政門)에 나아가 조참(朝參)을 행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내금위장(內禁衛將) 김형주(金衡柱)의 소회(所懷)에, “군기(軍器)는 뜻밖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인데 근래 각처의 군기가 유명무실해져서 파손된 것이 많으니, 만약 급박한 상황이 있게 되면 불시에 쓰기가 어렵습니다. 제처(諸處)를 신칙하여 기한을 정해 수보하게 하소서.” 하여, 비답하기를, “읽어 보고서 잘 알았다.”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0년 (178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9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0_01A_22A_0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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