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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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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에서 승지 이재학(李在學), 비국의 유사 당상 서유린(徐有隣)ㆍ조시준(趙時俊)을 소견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호남의 민사(民事)가 이처럼 황급한데 만약 특별히 불쌍히 여기는 방도가 없다면 백성들이 어떻게 안주하여 살아갈 수 있겠는가.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7년 (1783)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6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7_10A_08A_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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