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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라도 관찰사가 장계로 청한 탐라(耽羅)의 공미(貢米)는 부근의 읍에서 획송(劃送)하고, 발로(撥路) 건은 그만두고, 나포(羅舖)에서 쌀을 운반할 때 비장(裨將)을 파견하여 실어 보내고, 양태가(涼臺價)의 문제는 이전의 절목(節目)대로 시행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영의정 서명선이 아뢰기를, “지난번에 어사 박천행(朴天行)이 올린 별단으로 인하여 바로잡아야 할 여러 조목을 도신으로 하여금 계문하라는 뜻으로 복주(覆奏)하도록 분부하였습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6년 (178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7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6_03A_13A_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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