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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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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효문(戎孝門) 밖에 나아가 탐라(耽羅)에서 공물로 바친 말을 나누어 주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도제조 및 승지, 사관, 별군직에게 각기 말을 나눠 주라고 명하였다. 마치자, 내가 이르기를, “여러 장신(將臣)들은 두 번째 운송을 기다렸다가 나누어 주도록 하라.” 하였다. 내가 이르기를, “이번 말의 품질은 어떠한가?” 하니, 승지 홍국영이 아뢰기를, “도리어 작년만 못합니다.”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년 (177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3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2_06B_29A_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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