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3년 6월 15일 경자 / 各道의 春夏等褒貶啓本을 보고하면서 糶政有失로 마땅히 下考에 두어야 할 丁潤을 中考에 두었던 江華留守 李箕鎭 등과 邊將 중에서 한 사람도 下考에 두지 않았던 全羅右水使 金錫保 등의 推考를 청하는 李瑜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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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道의 春夏等褒貶啓本을 보고하면서 糶政有失로 마땅히 下考에 두어야 할 丁潤을 中考에 두었던 江華留守李箕鎭 등과 邊將 중에서 한 사람도 下考에 두지 않았던 全羅右水使 金錫保 등의 推考를 청하는 李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