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 3년 4월 6일 을묘 / 자질이 부족하고 병이 있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고 逆獄의 餘黨을 끝까지 다스리기 위해 날마다 開鞫하게 하고 李喬岳을 極邊에 귀양보내고 飢饉이 심한 濟州 지방 등을 賑恤할 것을 청하는 黃晸의 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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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이 부족하고 병이 있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고 逆獄의 餘黨을 끝까지 다스리기 위해 날마다 開鞫하게 하고 李喬岳을 極邊에 귀양보내고 飢饉이 심한 濟州 지방 등을 賑恤할 것을 청하는 黃晸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