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42년 2월 3일 갑자 / 임금의 증후가 좋아지기를 기다렸다가 아직 入啓하지 못한 趙泰先 등의 상소를 捧入하게 하고 褒貶한 守令의 姓名을 誤書했던 金普澤의 引嫌 상소를 돌려보낼 것 등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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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증후가 좋아지기를 기다렸다가 아직 入啓하지 못한 趙泰先 등의 상소를 捧入하게 하고 褒貶한 守令의 姓名을 誤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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