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40년 9월 23일 신유 / 大捉馬時에 大將 등이 함께 가서 말을 재촉하여 먼저 邊馬를 택한 뒤에 禁軍馬를 택하라고 명한 것과 관련하여 말이 없는 軍兵 숫자를 살펴 일제히 모여서 주는 것이 좋겠다는 司僕寺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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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捉馬時에 大將 등이 함께 가서 말을 재촉하여 먼저 邊馬를 택한 뒤에 禁軍馬를 택하라고 명한 것과 관련하여 말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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