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33년 5월 28일 기묘 / 夕講에 李師尙 등이 입시하여 春秋를 進講한 뒤 明陵 丁字閣의 목재를 잘 선택하지 못한 監董官의 論責, 全家罪目의 抄啓를 제대로 하지 못한 濟州牧使의 推考警責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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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講에 李師尙 등이 입시하여 春秋를 進講한 뒤 明陵 丁字閣의 목재를 잘 선택하지 못한 監董官의 論責, 全家罪目의 抄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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