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12년 10월 3일 갑인 / 金壽恒이 입시하여 상소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정확하게 진술하지 않은 任奎와 趙相愚의 처치, 老母의 봉양을 위해 放釋되고서 방자한 행위를 한 鄭維岳의 처치 등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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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壽恒이 입시하여 상소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정확하게 진술하지 않은 任奎와 趙相愚의 처치, 老母의 봉양을 위해 放釋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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