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8년 12월 3일 병자 / 熙政堂에 閔鼎重 등이 입시하여, 守令의 임무, 罷榜 논의, 천거한 人才의 기용, 倭國의 情勢, 臺諫의 빈번한 교체, 禁軍將의 朔數, 騎兵과 步兵 經費의 減縮, 監考 등 被罪人에 대한 처리, 泮人에 대한 魚物廛 허가, 刑曹 徒流 罪人의 疏決, 復戶와 旌門의 중복 시행, 濟州山馬의 軍馬 分給 등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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熙政堂에 閔鼎重 등이 입시하여, 守令의 임무, 罷榜 논의, 천거한 人才의 기용, 倭國의 情勢, 臺諫의 빈번한 교체, 禁軍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