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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동(加時洞)에 노동야학(勞働夜學)(1925년 05월 01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가시동(加時洞)에 노동야학(勞働夜學)

제주도 제주면 영평리 가시동(濟州島 濟州面 寧坪里 加時洞)은 원래(元來) 피난촌(避難村)임으로 아즉까지 청년단체(靑年團體)가 일어나지 못하고 교육기관(敎育機關)이 업슴을 일반(一般)이 심(甚)히 유감(遺憾)으로 생각하든바 거월이십오일(去月二十五日)에 본동(本洞) 김병근씨(金柄根氏) 발기(發起)로 수양청년회(修養靑年會)를 조직(組織)하고 본회(本會)에서 노동야학(勞働夜學)을 개설(開設)하엿다고(濟州)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25-05-01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0
첨부파일
196.가시동(加時洞)에 노동야학(勞働夜學)(1925년 05월 01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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