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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연합(濟州靑年聯合)에 대(對)하야(1925년 09월 29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청년연합(濟州靑年聯合)에 대(對)하야

청년(靑年)은 진취(進就)의 상징(象徵)이다 노년(老年)이 과거(過去)를 대표(代表)한다 하면 장년(壯年)은 현재(現在)를 청년(靑年)은 미래(未來)를 대표(代表)한다 시대정신(時代精神)은 이러케 말한다『온 세계(世界)를 미래(未來)로 미러가는 추진력(推進力)이 중심(中心)은 청년(靑年)이다』라고 그리고 우리로 하야금 일보(一步)를 더 나아가 『 미래(未來)는 청년(靑年)이 것이다』라는 자신(自信)잇는 절규(絶叫)를 발(發)케 한다 그러나 미래(未來)를 바라고 거인(巨人)과 가치 전진(前進)하는 민중(民衆)은 정체(停滯)된 역사(歷史)의 방축(防 築)을 텃드릴 적마다 그의 주동력(主動力)을 노년(老年)에나 소년(少年)에게서 취(取)할것이 아니라 청년(靑年)에게서 취(取)케됨은 자연(自然)한 이치(理致)라 할 것이다(이하 판독불가. 인위적으로 훼손시켰다고 생각됨)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25-9-29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8
첨부파일
229.1. 제주청년연합(濟州靑年聯合)에 대(對)하야(1925년 09월 29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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