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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신탁사기(廣告信托詐欺)(1925년 11월 10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광고신탁사기(廣告信托詐欺), 일인이 변성명으로

경성고시뎡(京城古市町)에 주소를 두엇노라고 하는 일본사람 전촌미언(前村美彦)과 화방미이(花房美二)는 모다 다른 가명으로서 대륙사(大陸社) 긔자라고 사칭하고 광고신탁증등을 위조하야 각디로 도라다니면서 광고신탁금을 만히밧고 지난 구월 초생에 제주도에 들어와서 몇사람에게 광고신탐금을 엇고 더 엇으랴고 활동하고 잇는 것을 당디 경찰서에서는 극력됴사한 결과 거짓말이 탈로되야 지금 검속중인데 광고모집금은 륙칠백원에 달한다더라(제주)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20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4
첨부파일
233. 광고신탁사기(廣告信托詐欺)(1925년 11월 10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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