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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안 매축(濟州海岸 埋築)(1926년 04월 28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해안 매축(濟州海岸埋築)

제주도 산지항(濟州島 山池港)은 암초(暗礁)가 만코 수심(水深)이 천(淺)할뿐 아니라 방파(防派)할만곳이 업슴으로 풍랑(風浪)만 심(甚)하면 선박(船舶)의 출입(出入)이 도저(到底)히 불가능(不可能)하야 지방발전(地方發展)에 막대(莫大)한 지장(支障)이 됨으로 일반(一般)은 차(此)를 유감(遺憾)으로 사(思)하던바 당국자(當局者)의 진력(盡力)으로 래칠월초순(來七月初旬)부터 삼개월(三個月)의 기간(期間)과 삼천만원(三千萬圓)의 예산(豫算)으로 일만칠천여평(一萬七千餘坪)이나 매립(埋立)하고 일백육십간(一百六十間)이나 되는 방파제(防波堤)를 축(築)하리라는데 공사(工事)는 제주면(濟州面)에서 직영(直營)하리라더라(濟州)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26-04-28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4
첨부파일
254.제주해안 매축(濟州海岸 埋築)(1926년 04월 28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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