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당분간 경성(當分間 京城)은 가지말라 경고(警告)
제주도 경찰서에서
제주경찰서(濟州警察署)에서는 리왕뎐하 승하하심에 대하야 지난달 이십칠일에 제주청년 수인을 블너다가 당분간 경성방면의 려행은 하지 말라고 경고하얏다는데 그 리유는 불온하다는 것이라더라(제주)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