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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부녀야학 조흔교사를 마저(1925년 05월 20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조선부녀야학 조흔교사를 마저

제주도 신좌면 조천리(濟州島 新左面 朝天里)에 잇는 여자야학회는 창립이래 수년간을 김시숙(金時淑)녀사의 열성아래 근근히 유지하여왓스나 경비곤란으로 상당한 교사를 고빙하지 못하여 유지하기가 심히 어려운 상태에 이르럿더니 다행히 수월전부터 김채호(金彩鎬) 김류환(金留煥) 량씨가 무보수로 열심 교수중이라는데 학생이 오십여명이나 된다고 함니다(조천)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25-05-20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5
첨부파일
265. 조선부녀야학 조흔교사를 마저(1925년 05월 20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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