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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간원공판(濟州新幹員公判) 십사일 대구복심서 개뎡(1929년 11월 01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신간원공판(濟州新幹員公判) 십사일 대구복심서 개뎡

제주신간회(濟州新幹會) 간부로 잇든 김배현(金培鉉)외 두명은 폭력행위취톄규측 위반으로 뎨일심에 징역 륙개월의 언도를 밧게 되자 이에 불복하고 대구복심법원에 공소를 뎨긔하얏섯는바 이래 장곡천(長谷川 )재판장이 심리중 십일월십사일에 뎨일회복심공판을 개뎡한다 하며 그 담당한 변호사는 신간경성본부측에서 김병로 제주도 고향친구들측에서 리창휘 대구동지측에서 리관수등 삼씨를 추천하얏는데 당일에는 열렬한 변론이 잇스리라더라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29-11-01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7
첨부파일
442. 제주신간원공판(濟州新幹員公判) 십사일 대구복심서 개뎡(1929년 11월 01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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