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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어중(出漁中)의 제주해녀(濟州海女) 륙십명거처불명(六十名去處不明)(1932년 05월 08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출어중((出漁中)의 제주해녀(濟州海女) 륙십명거처불명(六十名去處不明)  

 ◇그 생사가 자못 념려된다  ◇목포근해(木浦近海)에 폭풍우(暴風雨)

발동긔선 서선환(삼십돈)은 지난 삼(三)일 새벽 제주도로부터 해녀 육십(六十)명을 태우고 흑산도(黑山島)에 출어하든 도중 폭풍우 때문에 소식불명이 되어서 목포서경비선 금강환은 육(六)일 수사하기 위하야 출동햇는데 그들의 생사가 매우 념려된다고 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2-05-08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2
첨부파일
532. 출어중(出漁中)의 제주해녀(濟州海女) 륙십명거처불명(六十名去處不明)(1932년 05월 08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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