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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비사(濟州島秘社) 삼십일명공소(卅一名控訴)(1933년 03월 06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도비사(濟州島秘社) 삼십일명공소(卅一名控訴)

팔(八)명 방면 일(一)명 근일 출옥 불일간 대구(不日間 大邱)로 압송(押送) 

【목포】 제주도(濟州島)비사(秘社)사건으로 신재홍(申才弘)외 삼십구(三十九)명은 지난 이십팔(二十八)일 목포지청(木浦支廳)제일(一)호법정에서 최고칠(七)년이라는 중형언도를 바든 피고중에서 집행유예(執行猶豫)로 리을용(李乙用) 리봉춘(李奉春) 강창옥(姜昌玉) 리장보(李章寶) 강인화(姜寅化) 리남호(李南浩) 무죄에 한영택(韓榮澤) 강문범(姜文範)등 제씨는 출옥하얏스나 강석만(姜錫萬)은 십(十)개월에 삼(三)백일 미결통산임오로 불일간 곳 출옥하리라는데 전긔 신재홍외 삼십(三十)명은 공소 하얏슴으로 불일간 대구(大邱)로 압송되리라고 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3-03-06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0
첨부파일
565.제주도비사(濟州島秘社) 삼십일명공소(卅一名控訴)(1933년 03월 06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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