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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부 도적(配達夫 盜賊)(1933년 07월 06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배달부 도적(配達夫 盜賊)

【광주】 우편 배달부가 우편물 가운데서 금전을 편취 소비하다가 경찰에 발각되어 취조받고잇는 사실 제주도 제주읍 건입리 박기조(朴基祚)는 제주우편국의 배달부로 잇으면서 일본에 기서 노동하야 버는 돈을 고향으로 보내는 가격표기(價格表記)의 봉을 떼이고 그 돈의 일(一)부분을 편취하엿다는데 그 피해자는 제주읍 양명선(梁明善)외 사(四)명이라는 바 피해금액은 삼십(三十)여원이라고 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3-07-06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0
첨부파일
574.배달부 도적(配達夫 盜賊)(1933년 07월 06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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