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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야앵(吉野櫻)의 분포지(分布地)(1934년 04월 29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길야앵(吉野櫻)의 분포지(分布地)

제주도외(濟州島外)에는 아직도 막연(漠然)

일본(日本)의 국화 길야앵(國花 吉野櫻)의 원생림(原生林)이 제주도(濟州島)에서 발견(發見)되자 그는 옛날에 남방조선(南方朝鮮)에서 건너간 것이라고 기왕(己往)에 학계(學界)에서 거의 결정(決定)되 바 이지마는 조사(調査)의 불충분(不充分)으로 분포지(分布地)가 불분명(不分明)하야 조선반도 남단지대(朝鮮半島 南端地帶)에도 그 생존(生存)이 잇으리라고 남지이산(南智異山)(작년(昨年) 해남반도 대둔산(海南半島 大屯山)(수일(數日)일대(一帶)를 탐사(探査)하엿으나 피안앵외(彼岸櫻外)에는 목적물(目的物)을 획득(獲得)치 못하엿다 백양산  내장산(白羊山 內藏山)은 피안앵(彼岸櫻)조차 자생(自生)이엇엇다 (경성식물회장 형두씨기(京城植物會張 亨斗氏寄))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4-04-29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5
첨부파일
585.길야앵(吉野櫻)의 분포지(分布地)(1934년 04월 29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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