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등외(等外)의 칠개소(七個所) 삼등도로(三等道路)로 승격(昇格)(1934년 06월 01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등외(等外)의 칠개소(七個所) 삼등도로(三等道路)로 승격(昇格)

제주도의 횡단도로 기타를 전라남도(全羅南道)의 신계획(新計劃)

【광주】 전라남도내의 교통망 완성에 대하야 누년간 현안으로 되어 잇을뿐 외라 기회잇을적 마다 관계주민등의 진정이 끄치지 아니하고 잇든 등외도로(等外道路) 칠(七)개선을 지난 이십오(二十五)일에 삼(三)등도로로 승격하엿다는데 그 선로와 연장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 면성(綿城)=목포선(木浦線) 삼십오(三十五)킬로

◎ 고흥(高興)=소록도선(小鹿島線) 십오(十五)킬로

◎ 장흥(長興)=마두항선(馬頭港線) 사십이(四十二)킬로

◎ 강진(康津)=남창선(南倉線) 이십사(二十四)킬로

◎ 영암(靈岩)=독천선(牘川線) 십사(十四)킬로

◎ 해남(海南)=진도선(珍島線) 칠(七)킬로

◎제주(濟州)=서귀포선(西歸浦線)(제주도횡단(濟州島橫斷)도로(道路) 사십이(四十二)킬로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4-06-01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8
첨부파일
588.등외(等外)의 칠개소(七個所) 삼등도로(三等道路)로 승격(昇格)(1934년 06월 01일).jpg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