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팔도풍광(八道風光)[기육(其六)] 제주도(濟州島) [3]-황야(荒野)(1935년 10월 03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팔도풍광(八道風光) [기육(其六)]:

제주도(濟州島) [3] -황야(黃野)

-삼(三), 해녀(海女)

제주(濟州)라면 곧 해녀(海女)를 연상(聯想)할만치 피녀(彼女)들의 활동(活動)이 왕성(旺盛)하다. 표(剽)0한개만 차면 여하(如何)한 황래(荒海)라도 정복출어(征服出漁)한다. 전도 해산물(全島 海産物)의 오분지사(五分之四)는 피녀(彼女)들의 수중(手中)에서 생산(生産)된다. 고도절경(孤島絶景)과 아울러 피녀(彼女)들의 희희(喜喜)한 활동(活動)인 취포지상(取鮑之像)은 “콤포지숀”에 낙망(落望)한 화객(畵客)들은 한번 찾을만할 것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5-10-03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9
첨부파일
630.팔도풍광(八道風光)[기육(其六)] 제주도(濟州島) [3]-황야(荒野)(1935년 10월 03일).jpg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