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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풍광(八道風光)[기육(其六)] 제주도(濟州島) [4-1]-황야(荒野)(1935년 10월 04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도(濟州島) [4-1] -황야(黃野)

-사(四), 스케치뿍에서

교통(交通)이 불편(不便) 속(俗)에 별(別) 다른 점(點)한 만치 언어풍(言語風)이 만타. 쇠털벙 생활(生活)은 검소(儉素)하기 짝이 없다. 남녀(男女)를 물론(勿論)하고 체격(體格)이 크고 완강(頑强)하여 생기(生氣)를 띠운 미학적 미남미녀(美學的美男美女)가 만하 치와 초경모(草莖帽)에서 필자(筆者)의 제의복(製衣服)에는 감물 작욕(作慾)을 무한(無限)이 물 들여입으며 도끄은 곳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5-10-04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2
첨부파일
631.팔도풍광(八道風光)[기육(其六)] 제주도(濟州島) [4-1]-황야(荒野)(1935년 10월 04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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