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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동(各洞)에 야학설치(夜學設置) 문맹퇴치노력(文盲退治努力)(1936년 01월 17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각동(各洞)에 야학설치(夜學設置) 문맹퇴치노력(文盲退治努力)

 

【제주도】 제주도 성산면(濟州島 城山面)에 본적을 둔 부성우(夫性宇)(이삼(二三))군은 농촌을 대표로 농촌을 갱생함에도 문맹퇴치를 목표로 시흥리(始興里) 부근에 잇는 무산아동자녀의 장래를 가긍히 여기여 야학비 오십(五十)원을 히사하야 지난해 겨을에 야학을 설치하는 일방 각 동리에도 야학설치 장려 혹은 지도하고 잇다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6-01-17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1
첨부파일
642.각동(各洞)에 야학설치(夜學設置) 문맹퇴치노력(文盲退治努力)(1936년 01월 17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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