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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주정공장 설치기성(無水酒精工場 設置期成)(1938년 06월 15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무수주정공장 설치기성(無水酒精工場 設置期成)

제주도민대표진정(濟州島民代表陳情)

  

【광주(光州)】 무수주정(無水酒精)공장 설치 문제로 제주도(濟州島)에서는 도민대회를 개최하엿다고 함은 본지에 기보하엿거니와 이공장 설치여하는 제주도 산업 게발상 중대한 영향이 잇으므로 기어히 제주도에 설치하여야 되겟다는 진정을 하기 위하야 도민대표 이윤희(李允熙), 강성익(姜性益), 대촌융행(大村隆行)등 삼(三)씨는 지난 십삼(十三)일 내광하야 도당국에 진정하고 밤차로는 상경하야 총독부 당국에도 진정한다고 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8-06-15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5
첨부파일
686.무수주정공장 설치기성(無水酒精工場 設置期成)(1938년 06월 15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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