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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충국(濟州島除蟲菊) 작년(昨年)보다 이배증수예상(二倍增收豫想)(1938년 06월 19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도제충국(濟州島除蟲菊) 작년(昨年)보다 이배증수예상(二倍增收豫想)

 

제주도(濟州島)에서 산출(産出)되는 제충국(除蟲菊)은 금년(今年)에 그 재배성적(栽培成績)이 양호(良好)하야 일만사천여관(一萬四千餘貫) 수획(收獲)을 예상(豫想)한다는데 이것을 작년(昨年)의 팔천여관(八千餘貫)에 비(比)하여보면 약 이배(約二倍)의 대증수(大增收)를 시(示)하엿을뿐외다 시세(時勢)도 고등(高騰)하야 일관당 오원가량(一貫當 五圓可量)이므로 제충국재배자(除蟲菊栽培者)는 근년(近年)에 희유(稀有)의 만족(滿足)을 느끼고 잇다고 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8-06-19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4
첨부파일
687.제주도제충국(濟州島除蟲菊) 작년(昨年)보다 이배증수예상(二倍增收豫想)(1938년 06월 19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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