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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무수(濟州島無水) 완성(完成)은 명년말(明年末)(1939년 07월 15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도무수(濟州島無水) 완성(完成)은 명년말(明年末)  

 

동척(東拓)의 제주도(濟州島)에 잇어서 무수주정제조공장(無水酒精製造工場)은 금춘내 실측(今春來 實測)을 맡이고 건설(建設)에 착수(着手)하엿는데 자재관(資材關)로 그 완성(完成)은 명년하기(明年下期)가 될터이다 원료감저(原料甘藷)는 명년산분(明年産分)보다 우선적(優先的)으로 입수(入手)하게 되엇는데 능력(能力)은 주정 이만석(酒精 二萬石)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9-07-15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9
첨부파일
719.제주도무수(濟州島無水) 완성(完成)은 명년말(明年末)(1939년 07월 15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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