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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輸出用)의 공관배급(空罐配給) “통조림” 업자소생(業者蘇生)(1939년 08월 06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수출용(輸出用)의 공관배급(空罐配給) “통조림” 업자소생(業者蘇生)

제주도해여군(濟州島海女群)에 낭보(朗報) 

 

통조림용 공관의 통제로 말미아마 제주도(濟州島)에서의 소라통조림업은 중대한 위기에 직면햇는데 동도해녀의 사활문제로 총독부당국에서도 그 진전을 중대시하고 수산과의 견(筧)기수, 도정(稻井)통조림조합장등 선반내도동, 척무, 상공양성에 진정 설명중 이든바 사(四)일 수출용에 한하야 이것을 지급배급하기로 결정한 뜻이 총독부에 입전이 잇엇다 그리하야 제주도에 잇어 통조림은 대부분 수출용으로 이에 의하야 소라통조림업은 위험을 벗어나 해녀(海女)의 생활문제도 해소한 심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9-08-06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4
첨부파일
721.수출용(輸出用)의 공관배급(空罐配給) “통조림” 업자소생(業者蘇生)(1939년 08월 06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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