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상) 유일의 자랑은 남첩을 부양하는 일 ((騷ぐ海女達(上))唯一の誇は男妾を養ふ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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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피우는 해녀들(상) 유일의 자랑은 남첩을 부양하는 일
((騷ぐ海女達(上))唯一の誇は男妾を養ふ事)
그것도 두세 명 없으면 무기력함 숙명인가, 여자는 모두『해녀』로
(それも二三人無ければ甲斐性なし宿命か,女は皆『あま』へ)
- 유형
- 사진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1932-01-28
- 저자명
- 목포신보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19
- 첨부파일
- 320128_036(목포신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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