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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중)) 귀신도 이팔의 꽃다운 나이의 처녀는 일인분 (騷ぐ海女達(中))鬼も二八の娘盛りは一人前)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소동피우는 해녀들(중)) (騷ぐ海女達(中))

귀신도 이팔의 꽃다운 나이의 처녀는 일인분

(鬼も二八の娘盛りは一人前)

단숨에 3분간 정도는 태연하게 물질한다

(一息で三分間位は平氣で潛る)

출산 다음날은 벌써 일한다

(お産の翌日はもう動く)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2-01-29
저자명
목포신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1
첨부파일
320129_038(목포신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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