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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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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신문기사」제주 고구마증산은 결정 목포는 공장후보지 제주, 부산, 여수, 군산도 유망(濟州甘蔗增産は決定 木浦は工場候補地濟州, 釜山, 麗水, 群山も有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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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에서 최후적 타합(本府で最後的打合)  

  (경성발) 전시체제하에서 연료정책의 확립은 점점 중요성을 더해 액체연료로서의 무수주정은 휘발유의 혼용품으로서 이것이 국내증산은 관계방면에서 목하의 급무로 되어 있는 정세에 비추어 총독부에서는 민간소주업자의 협력을 얻어서 연료국책 제주도개발정책상에서 제주도 또는 선내에 제주도의 고구마를 원료로하는 무수주정회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방침결정. 22일 조서노주연맹대표와 식산국, 재무국, 농림국 관계자가 초옥부에 참집. 최후적 협의를 했다. 그리고 무수알코올회사 계획의 윤곽은 대체로 좌와 같다.(내용 잘림)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8-01-24
저자명
목포신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3
첨부파일
239_19380124_049(목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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