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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신문기사」제주이식의 면양 다음달경 일제히 초산(濟州移殖の緬羊 來月頃一齊に初産)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5월, 더욱 더 1백 여두 수입(五月, 更に百餘頭輸入)

  (광주발) 국책적인 사업으로서 양모자원의 적지 제주도가 발견되어 호주산 면양, 골든종 약 1백두가 처음으로 섬으로 건너왔기 때문에 그 성육은 각 방면에서 주시되고 있는데 그 후의 성육모습이 훌륭하며 양군도의 봄을 구가하고 수태율도 좋아서 7,8할 예상이며 오는 4,5월경에는 첫 ‘탄생’이 있을 예정이다. 게다가 5월경 호주에서 동 섬에 1백2십2두의 친구들이 더 수입 이식되기로 했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38-03-15
저자명
목포신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3
첨부파일
245_19380315_309(목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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