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사자료총서4│탐라록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병와 이형상(甁窩 李衡祥, 1653~1733)이 1702년 제주목사로 부임한 후 영천(永川)으로 돌아갈 때까지 약 15개월의 기록을 담았다.

 책은 운문 120편, 산문 16편, 전문 4편, 간찰 2편, 총 142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진영 제주학연구센터 교열위원이 번역을 하고, 김익수 국사편찬위원회 제주시 사료조사위원이 감수를 맡았다.

 

유형
단행본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2020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소장처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조회
223
첨부파일
탐라록(최종).pdf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