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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혈의 유지.관리와 더불어 장학사업 펼쳐

분야별정보 > 역사 > 사회



탐라국의 발상지 삼성혈(三姓穴)의 유지.관리는 '고양부 삼성사재단'이 맡고 있다. 고양부 삼성사재단은 일제강점기 때 고양부 세 성씨의 대표가 법인체 설립을 신청, 1921년 삼성시조제사재단(三姓始祖祭祀財團)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이후 1962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역사 > 사회
생산연도
2014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13
첨부파일
삼성혈의 유지.관리와 더불어 장학사업 펼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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