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록·달고사·탐라별곡·훈민편
분야별정보 > 역사 > 사회
정조 때 현 제주시 구좌읍 북촌리 사람 이방익(李邦翼)의 중국 표류기를 박지원(朴趾源:1737~1805)이 기록한 「남유록」, 이방익의 조부인 이정무(李廷茂)가 영조의 죽음을 애도한 고사(告辭)인 「달고사」, 영조 때의 제주목사 '정언유(鄭彦儒:1687~1764)'가 제주를 소재로 하여 쓴 가사체(歌辭體)인 「탐라별곡」, 고종 때 제주목사 '양헌수(梁憲洙:1816~1888)'가 미풍양속을 권장하고 폐습을 지적한 저서인 「훈민편」 등 사료 4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사료집이다. 영인본을 함께 등재하였다.
※우측 Link 주소를 누르면 전자책(E-book)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