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징100선 20 - 2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항구 산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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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항은 제주인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가 깃들어져 있는 항구이다. 산지항은 '산지포'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고령전' , '고령포' 로도 불렸다. 탐라국 시대부터 지금까지 대내외 연결하는 교역과 무역의 중심지임을 보여준다. 산지항에서 출토된 오수전은 당시 탐라가 중국과 왕성한 교류를 했음을 보여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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