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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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삼다삼무로 대변돼온 따듯한 인심은 비록 피를 달리했으나 제주도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일본인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었고 지금 팔순을 넘나드는 나이가 됐는데도 "내 고향 제주가 끝없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슬회하고 있다. 그들의 뜻은 눈부시게 변천돼가는 세계사 속에서 제주라는 섬이 차지하는 지정학적 의미도 곁들이고 있다는 데서 제주에의 관심, 제주에의 애정도 가늠할 수 있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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