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연따라 칠백리]남•북성(南•北城)을 되살리자

분야별정보 > 역사 > 문화



제주성은 탐라국 시대부터 이미 있었던 것으로 생각됨, 30여년 전에 김태능 선생은 '탐라'의 호칭이 '담 무라'에서 나온 것이라 하여 제주성이 고대부터 존재하였음을 시사하고 있음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역사 > 문화
생산연도
2014
저자명
홍순만
소장처
한라일보
조회
19
첨부파일
51_남북성을 되살리자.pdf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