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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포구에서 제주성(城)안까지 옛 길을 걷다(제주발전포럼 제38호)

분야별정보 > 역사 > 문화



  화북포구는 건입동 산지항이 축조되기 전에는 화북포구는 전남 강진과 영암, 해남 등과 주를 잇는 중요한 관문이기도 했다. 이 포구를 통해 쌀과 소금 등 생활필수품이 들어왔으며, 제주에 부임하는 관리와 유배인이 들어왔다.​ 

유형
정기간행물
학문분야
역사 > 문화
생산연도
2011
저자명
김오순
소장처
제주발전연구원
조회
45
첨부파일
38호_화북포구에서 제주성(城)안까지 옛 길을 걷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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