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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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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풍수(제주발전포럼 제43호)

분야별정보 > 역사 > 문화



  육지의 묘(墓)와는 달리 제주도는 묘 주위에 돌담을 친다. 일반적으로 제주의 오름은 분화구 안쪽 또는 오름의 사면에서 묘지군(墓地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묘지의 경계이며 담장이라 할 수 있는 ‘산담’은 음택 풍수에서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으로 볼 수 있다.​ 

유형
정기간행물
학문분야
역사 > 문화
생산연도
2012
저자명
신영대
소장처
제주발전연구원
조회
32
첨부파일
43호_제주의 풍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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