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풍수(제주발전포럼 제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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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의 묘(墓)와는 달리 제주도는 묘 주위에 돌담을 친다. 일반적으로 제주의 오름은 분화구 안쪽 또는 오름의 사면에서 묘지군(墓地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묘지의 경계이며 담장이라 할 수 있는 ‘산담’은 음택 풍수에서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으로 볼 수 있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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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의 묘(墓)와는 달리 제주도는 묘 주위에 돌담을 친다. 일반적으로 제주의 오름은 분화구 안쪽 또는 오름의 사면에서 묘지군(墓地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묘지의 경계이며 담장이라 할 수 있는 ‘산담’은 음택 풍수에서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