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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연사후 '활을 쏘며 풍류를 즐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문화



1702년 이형상 목사가 서귀진 인근 천지연폭포에서 정의현감 박상하, 대정현감 최동제 등 도내 문무관과 함께 활쏘기를 한 기록화첩이 ‘천연사후(天淵射帿)’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역사 > 문화
생산연도
2016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22
첨부파일
(16) 천연사후 '활을 쏘며 풍류를 즐기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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