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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보낸 편지글 모아 바위에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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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은 1873년 제주로 유배를 와 1년 4개월 동안 머물렀다. 그는 제주목 관아에서 멀리 않은 윤규환의 집에서 귀양살이를 했는데 이곳은 지금의 제주시 중앙로 인근으로 그가 머물렀던 유배지 터에는 ‘최익현 적거 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역사 > 문화
생산연도
2014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22
첨부파일
가족에게 보낸 편지글 모아 바위에 새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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