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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주정공장 사택...일제 패망 후 민간에 불하

분야별정보 > 역사 > 문화



제주시 건입동 1106-5번지의 건물은 사택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일본식 가옥으로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있다. 462㎡ 면적에 들어선 목조주택은 대나무를 가로세로로 엮어 사이사이에 흙을 바른 후 외벽을 세웠고, 여기에 널판을 덧붙여 마감했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역사 > 문화
생산연도
2013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26
첨부파일
제주주정공장 사택...일제 패망 후 민간에 불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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