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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북아 탐험가 - 서복의 이야기

분야별정보 > 역사 > 인물



2200여년전에 서복이란 사람은 동해로 항해한 것은 동북아 지역에서도 가장 일찍 시작한 것으로서, 최초의 탐험가로 할 수 가 있다.진시황제때 항해사인 서복이 왜 동해로 향해한 것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은 다 東海求仙이라고 하지만 이 글에서는 서복은 求仙이란 것을 핑계로 일본에 가서 식민하고 피난하였을 것이라 추장한다. 서복은 제주도와 관계도 매우 친밀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西歸의 지명도 있고 정방 폭포의“徐福过之”란 조각도 있다. 漢拏山란 이름은 李朝초기부터 사용하기 시작하고 그 이전의 이름은 瀛洲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다.

또한 제주도의 옛날 왕국인 탐라의 기원설에 의하면 서복과 깊은 관계도 있다고 주장한다.따라서 필자는 서복은 그당시에 진시황제를 피하기 위해 일본에 가는 길에 제주도를 경과한적도 있고 耽羅國의 기원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결론을 맺었다.

유형
논문
학문분야
역사 > 인물
생산연도
2016
저자명
류쥔궈
소장처
제주연구원
조회
34
첨부파일
최초의 동북아 탐험가 - 서복의 이야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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