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태일‧이성호‧양건‧이상호,「제주시 기성시가지 정비방향설정에 관한 연구-구역별 물리적 현황분석 및 주민요구 연계분석을 중심으로-」,『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지「국토계획』 제 46권 제6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2011.

  • 2013-04-04
  • 조회 539
첨부파일
국토계획, 제46권 제6호,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2011. 11.pdf
제주지역은 1960년대 시작된 확장중심의 개발정책과 1980년대 택지개발로 제주시의 외형적 확산과 아울러 타 지역과 과소(過疎)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제주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쾌적성 상실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현황 및 지역주민의 개발에 대한 의식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초점을 두었다. 즉 본 연구대상지의 물리적 환경 실태와 특성을 고찰하고 지역 주민의 설문조사를 통해 각 구역별로 개발 가능한 정비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대상지 관련정책 및 물리적 현황분석 Ⅲ. 대상지 주민 요구 분석 Ⅳ. 종합분석 및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