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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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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제주발전연구원,『제주여성 문화유적 100』, 경신인쇄사, 2009.

  • 2013-04-15
  • 조회 795
첨부파일
4ee80802238c8.pdf
목차 옛 제주시 1. 제주 최대의 물류 집산지 2. 조선시대 여군(女軍), '제주예청'의 현주소 3. 여성선각자의 산실 4. 소금에는 바다가 들어있다. 5. 기자신앙의 성지 6. 은성했던 시절은 가고 7. 최악을 최선으로 바꾼 여성 8. 미룩불의 화신 9. 불꽃의 비극, 현실의 영광 10. 당에 가지고 온 것은 다 깨라 11. 숨비소리가 듣고 싶구나 12. 약수를 품고 있는 고기잡이 터 조천읍 13. 큰물은 큰 인물을 키운다 14. 가부장제의 반역자 15.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16. 두 줄기 샘에서 솟는 물 17. 저 다리 꽃 잘 피난 물질도 잘 햄저 18. 교대근무하며 밤을 지새다 19. 아기 갖게 헤 줍서 20. 팽나무 신전의 진짜 주인 21. 넋들여 줍서 구좌읍 22. 어둠 속에 길을 열다 23. 대상군의 자리는 어디인가 24. 제주 신당의 원조, 송당 25. 바다가 보호하는 여신의 집 26. 4.3의 참상 세계에 알린 다랑쉬굴 27. 전국을 뒤흔든 제주해녀항일운동 28. 운명의 기로에 서다 성산읍 29. 제주를 밝혔던 설문대할망의 불빛 30. 마을을 수호하라 31. 인신공양의 소녀, 여신이 되다 32. 성산읍 여섯 마을의 본향당신 33. 수산리 본향당신 신양리로 모셔와 34. 신화가 살아 숨쉬는 곳 35. 자연의 품안에 터를 잡다 36. 옷 입는 신목 표선면 37. 구만 평 박사장을 만든 세명주할망 38. 다달이 찾아가 뵙던 수덕 좋은 할망 39. 꽃 피고 새 우는 춘삼월 화전놀이 40. 여신의 정기가 살아있는 물 41. 아기를 산육하는 영험한 토산한집 남원읍 42. 바닷물을 졸여 만든 불은 소금 43. 돔박새 울어 예는 돔형 극장 44. 할망신디 가는 질, 참 아꼬운 당올레 45. 갈 때영 올 때영 말하지 않는 곳 46. 제주 최초 열비녀의 주인공 47. 하늘구름 타고 다니면서 도와주는 여신 48. 앉음만 하고 흐르지 않는 물 옛 서귀포시 49. 자구리 해안의 추억 50. 큰당, 비탈에 서다 51. 물을 향한 그리움 52. 마을의 역사를 앞당기다 53. 날개를 편 능선 사뿐한 학춤 54. 최영 장군의 호령 소리가 들려온다 55. 마을과 함께 슬픔에 젖다 56. 한라산신 공유하기 프로젝트 57. 선녀가 목욕했던 신비스런 물 58. 이것이 제라헌 올레 안덕면 59. 살아 있는 물은 썩지 않는다 60. 염원은 염원을 낳는다 61. 도체비 신앙과 당 신앙 62. 4‧3공동체 체험의 진수 63. 산천은 의구한테 인걸은 간 데 없네 64. 대평원에 펼쳐진 마을의 기원 65. 내면을 보듬고 외면을 치유한다 대정읍 66. 순비기꽃으로 뒤덮인 오아시스 67. 천주를 믿었던 서울할망 68. 바닷가에서 소풍을 69. 소금 한 되에 좁쌀 두 되 70. 민초의 목마름을 풀어준 기생 71. 검은암소의 신화와 상징 한경면 72. 돼지고기 부정(不淨), 부부 살림 가르다 73. 그대, 일상의 탈출을 꿈꾸었던가? 74. 지아비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 75. 뱀과 인간의 인연, 두 겹의 상징 76. 제주여성의 그릇, 허벅을 만들다 77. 우리 애기 낫게 헤 줍서! 한립읍 78. 인어의 전설과 물오리 자맥질 79. 눈을 치료하는 신성한 약수 80. 흘러가라, 슬픔이여 81. 외할머니의 정을 느끼다 82. 신화 속에 담긴 마을의 내력 83. 유교와 무속이 공존 84. 4‧3인 남긴 영원한 상흔 애월읍 85. 화산섬에 핀 모래소금꽃 86. 조선시대 제주열녀의 표상 87. 조랑말과 호흡을 맞추는 방아 88. 중산간마을의 식수난을 증언한다 89. 애월읍 지역사람들의 생명수 90. 연인을 위하여 목숨을 걸다 91. 해녀 공동체의 현장 92. 듬북이 밀려오는 바닷가 여탕 93. 바다사람들의 영원한 멘토 94. 름 아래로 내려 앉읍서! 95. 송아지가 발견한 생명수 도서지역 96. 참굴비의 원산지, 추자도 96-1. 장군제에 사용되었던 신성한 샘물 96-2. 고개 너머 수풀 속에 가려진 샘물 96-3. 남성들이 제관으로 참여하는 공간 97. 제주해녀 집약 마을, 우도 97-1. 해녀들의 아고라 97-2. 물허벅과 여성들의 전용 공간 98. 고인돌군락지, 가파도 98-1. 여신들의 신전 98-2. 썰물 때만 사용하던 귀한 물 99. 날아온 섬, 비양도 99-1. 조상신보다 먼저 찾아가는 곳 99-2. 누구를 기다리나 99-3. 파도와 바람을 등지는 곳 100.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100-1. 아기업게의 영혼을 위로하던 곳 100-2. 바다를 향한 전진기지